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혼자는 못살기 때문에 의지처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세상에서 사람을 믿고 의지하다 보면 좋은일도 가끔있지만 상처받는일이 더 많은것이 세상사입니다 아무리 가깝다고 하는 나를낳아준 내엄마도 엄마보증좀 서주세요 세번만 말하면 낮빛이 변하고 내형제도 돌아서는게 사람입니다 나를 사랑한다던 부부도 내자식도 내가 똥싸고 오줌싸고 누워있으면 사람은 나자신을 비롯해 지위고하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변절되지만 하나님은 내가힘들고 어려울때 힘주시고 위로해 주시는 영원불멸하신 분입니다 여러분은 힘들때 어떤대상을 의지하시나요 ? 의지하는 대상이 어떤 대상이냐에 따라 여러분의 삶이 성공할수도 실패할수도 있으며 영적육적 건강을 찾기도 하며 잃을수도 있으며 내인생은 물론이고 훗날 자녀들의 인생까지도 좌지우지 하게 됩니다 의지하는 대상은 여러가지 종교도있고 사람도 있지만 사람은 환경과 조건에 따라 언제든지 변절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떤종교를 의지하고 있나요 종교는 어떤 종교를 막론하고 종교서적 이라는게 있습니다 기독교는 그 서적을 성경이라 칭하며 , 천주교는 기독교처럼 유사하여 성경은 함께 읽고 보지만, 다만 천주교에서 쓰는 성경은 그 해석과 풀이가 다르고 섬기라는 내용들은 어느종교나 다똑같이 말은 그럴듯하게 하고있지만 행함이 다르다는 차이가 있으며 , 인도가 본적인 불교서적은 불경이라 칭합니다 . 이처럼 각종 종교서적에는 어느정도 기록된 내용에 진실이 담겨있기 마련인데 그많은 종교서적 중에서도 처음과끝 과거 ..나를구원에서 건져주시고 현재 ..나를 구속해 주시고 미래 ..영생으로 나를 인도해 주시는 알파와 오메가, 육체와 영혼 삶과 죽음을 가장 깊게 다룬서적은 기독교 서적인 성경뿐 입니다 그 확실한 증거로 “창세기 1장 28절 말씀에 보면” (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 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이 말씀은 오직 기독교 서적인 성경에만 있으며 어떠한 종교서적에도 천지를 창조했다거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기록은 없습니다 다른말도 아니고 천지를 창조할 만큼 위대한 말을 감히 어디서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천지를 창조하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실만큼 위대한일을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뿐임을 성경에서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말씀을 행하는 종교만이 진리와 순리를 행하며 자연의 이치를 따르는 정상적인 종교라고 전세계적으로 최고였던 전국어학자 이어령 교수님 이면서 문화부 장관님은 말씀하십니다 들에 나는 풀과 나무도 꽃과 동물도 바다에 사는 물고기도 생육하여 번성하는것이 모든 자연의 순리이고 이치이거늘 결혼도 하지않고 자녀도 낳지않으며 세상이 어떻게 굴러가든 관심도없고 산속에 틀어박혀 자기성철만 찾으며 내명철을 의지하는 종교가 있다면 아마도 이세상은 씨가 마를것이며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지 않는다면 바로 자연의 순리와 이치를 거스르는일 이라 볼수 있을것입니다 기독교와 타종교의 차이점을 구분해본다면? 기독교는 자기부모도 형제도 자식도 나라와 국가와 주변도 섬긴며 성경에 기록된바 말로만 섬기는것이 아닌 행하는 살아있는 종교임과 동시에 나를 변화시키는 미래이고 현실입니다 신자를 섬기고 신도를 섬기는일을 하는 영적인 힘을 가진 사람들 이라면 내성철과 내명철을 의지하고 나를위한 삶을 사는것보다 먼저 내부모 내형제를 섬기고 나라와 국가와 주변을 위해 기도를 해야 할 사명이 우선이 되어야 하며 말이아닌 섬기며 행하는 모습을 먼저 보여야 하는거 아니냐는 반문도 여러학계를 통해 문제를 지적받고 있는것 또한 현실입니다 물론 꼭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꼭 아니라는것도 아닙니다 여기서 여러가지 예가 있겠지만 한가지만 예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사람들은 흔히 죄가있다고 하면 살인이나, 도박, 음행을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물론 살인, 도박, 음행을 저지르는것도 죄에 해당하지만 하나님은 내가옳다 하는 고정관념과 고집을 가진죄를 가장 큰죄라 말씀하십니다 기독교는 현상을보는 종교가 아닌 본질을 먼저보는 죽은종교가 아닌 살아있는 종교입니다 회개하고 자신을 늘새롭게 변화시켜 어떤 상황에서 있든지 이기며 나가는 늘 새롭게 변화하고 또 변화하는 미래와 준비와 희망입니다 살인을하고 가정파탄이나며 우리가 싸우는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인가요? 내가 옳다는 고정관념과 고집과 자존심과 체면을 못버렸기 때문에 다툼이 되었고 일같지도 않은 아주 작은다툼은 미움이되어 쌓이며 미움은 원망이 되고, 원망이 쌓이다 보면 영적으로 육적으로 살인을 저지르기 때문에 사람의 눈으로는 살인을 하는 현상이 더크게 보이고 더크게 생각되지만 우리는 무덤속에 들어가도 끝나지 않을 분쟁인 내가옳다는 고정관념을 벗어버리지 못하여 실패하며 아파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흔히봅니다 간혹 내가하고 있는 일이나 생각이 잘못 되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자존심 , 체면, 잘못된 고정관념에 얶매어 나를 버리지 못하고 더 큰일을 망치고 후회하는 경우를 겪어보신적은 없는지 돌아봅시다 후회를 하면서도 매달리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큰문제는 영적으로 나의영이 닫혀있기 때문에 항상 긍정보다는 부정적인 모습과 생각을 먼저 하게되는것이 세상살이입니다 타종교에 한번 입적했기 때문에 자신은 변할수 없다고 합니다 물론 변함없다는 자신의 생각이 옳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번쯤 해 보진 않았나요 ? 그렇다면 과연 내가 지나온 삶이 옳은지 옳지않은지 구분해 보는 방법으로 나자신을 돌아 보십시다 나의 살아온 삶이 늘 제자리이며 발전이없이 주변을 힘들게하고 누군가가 아무것도 아닌 작은일이나 사소한말 때문에 아파하고 있다면 그건 고정관념이고, 체면, 자존심, 고집이라 판단하여 과감한 각오와 결단으로 거추장스러운 것들을 벗어버리고 늘 변화되는 삶을 살아가려 노력하는 사람만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장 죄없는 사람이라 볼수 있을것 입니다 작은습관하나, 술, 담배, 근심, 걱정, 작은행동하나 , 말버릇 , 을 비롯한 여러분의 삶은 과연 전보다 변화했나요 ? 변화하지 못한 작은습관이나 행동으로 주변에 상처를 주고 자신이 아파한적은 없었나요 ? 그렇다면 당신은 당신이 믿는 대상을 제대로 만난사람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내가 보아왔던 모든시선이나 나의생각이 나의잣대와 나의기준으로 다른 사람을 정죄하고 판단하여 남을 아프게 한적은 없었습니까 우리는 큰일이 생기거나 큰죄를 짓는것만 큰일이다 큰죄다 생각하는 경향이있는데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아주 극히 작은것으로부터 모든문제가 발생합니다 논둑이 무너지고 큰 댐이 무너질때 큰 물줄기가 처음부터 터지는게 아니라 아주작은 물줄기 한줄기로부터 시작하고 무너지고 바위를 뚫는물도 폭포수가 아닌 작은 물방울이며 작은물이모여 큰강을 큰바다를 이루듯 우리는 아주 작은것 하나로도 죄를 짓거나 일을 저지르는 일들을 주변에서 또는 나를통해서도 흔히 보게됩니다 종교라 함은 늘 죄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과거를 돌아보며 원망과 미움과 서운함으로 내가죽음을 지나 무덤앞에 갈때까지 내 영이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거나 더악해짐을 느끼는것을 종교라하며 악으로 죽어가는 영혼들을 현혹하여 무엇을 믿으면 다 이루어지는 것처럼 말하며 속이고 공갈치고 협박하는것이 바로 미신이고 종교라 칭합니다 오직 이세상에 중보자는 하나님 한분 뿐입니다 혹 중보자의 대상이 사람이라고 생각한적은 없으십니까 하나님이 아닌 중보자가 목사님이나 신부님을 비롯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또한 분명한 미신이고 종교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살아있는 하나님은 나를먼저 변화시키고 변화된 내몸과 내영혼에 역사하셔서 나의영혼을 거짓없는 깨끗함으로 씻어 정결한 예배를 원하십니다 그 정결한 예배를 드림으로 우리의 영이 열리는 기적을 이루기 때문에 믿는자는 기도할때 세상에 추한 모든 것 (욕심, 서운함, 미움, 원망, 분쟁, ) 들을 다 내려놓고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기독교가 말하는 살아있는 종교로서 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물론 꼭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꼭 아니라는것도 아닙니다 어떤길을 가야할 것인가 선택은 본인에게 맡깁니다 | 
새신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베스트 여섯가지
